글로벌
다케다, 4년연속 최우수 제약사에 선정
일본 다케다약품이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일본 최고의 칭찬받을 만한 제약사로 선정됐다.
일본파마프로모션(NPP)는 국내·외자계 제약사 30곳의 경영, 제품, 개발, MR의 질 등 8항목을 점수로 비교하는 조사 '2002년 가장 칭찬받을 만한 제약사'를 발표한 것.
이에 따르면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곳은 다케다였으며, 2위는 화이자제약, 3위는 야마노우치제약이었다.
조사는 일본기업 17社, 외자계 13社를 대상으로 제약기업, 의약품도매, 의약관련 기업의 관리직·종업원이 8항목을 5단계로 평가한 것이다.
조사항목은 ①경영의 질, ②제품의 질, ③잠재적 성장 가능성, ④신약개발력, ⑤개발의 질, ⑥MR의 질, ⑦향후 이익성, ⑧종합평가 등.
그중 '경영의 질'에서는 다케다, 야마노우치, 화이자 순으로 1, 2, 3위를 차지했으며, 2001년과 비교하여 후지사와, 쥬가이, 노바티스파마에 대한 평점이 높아졌다.
또, '잠재적 성장성' '신약개발력'에서는 다케다와 화이자가 함께 1위를 차지했으며, '개발의 질'에서는 다케다, 야마노우치, 시오노기제약 순이었다. '장래 이익성'은 다케다, 화이자, 야마노우치 순으로 전체평가와 같이 나타났다.
'종합평가'의 상위기업은 1위 다케다, 2위 화이자, 3위 야마노우치, 4위 노바티스파마, 5위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에자이. 아스트라제네카, 후지사와 등이었다.
이번 조사결과로 다케다약품은 매출액 최대기업뿐만 아니라 경영, 개발, MR의 질 등에 있어서도 일본 최고의 제약사인 것으로 다시 한번 확인됐다.
최선례
200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