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주요제약 40% 100명이상 신규인력 채용
일본 주요제약 36사를 대상으로 2003년 4월 채용실적을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의 40%인 13개 제약사가 100명이상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인원이 가장 많았던 곳은 반유제약으로 294명을 채용했으며, 다케다는 232명으로 200명 이상을 넘는 곳은 2곳 뿐이었다.
직종별로 보면 MR을 가장 많이 채용한 곳도 반유제약으로 채용인력의 대부분인 211명이었으며, 다케다 158명, 일본 베링거인겔하임 109명, 아벤티스파마 100명 순이었다.
이를 보면. 다케다를 제외한 4社가 모두 외자계 기업으로 일본내에서 판매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인력증강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연구개발부문에서는 야마노우치 75명, 다케다 72명, 반유 71명, 오노약품 58명 등이다.
한편, 여성 채용이 가장 많았던 곳도 반유제약이었다. 채용인원의 70%가 넘는 214명이 여성인력이다.
또, 여성비율이 50%가 넘는 곳은 아스트라제네카, 일본 일라이릴리, 얀센파마, 모치다제약, 아벤티스파마, 일본 베링거임겔하임, 화이자 등이 있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채용인원, MR수, 여성비율이 모두 최다였던 반유제약은 "개발파이프라인이나 신제품이 늘고 있는 한편, 지금까지 손대지 않았던 새로운 영역에도 대상을 확대시켜 가고 있어, MR이나 연구개발인력을 증대시킬 필요가 있었다"고 말한다.
한편, 내년도 채용계획은 다케다 250명, 야마노우치 190명, 아스트라제네카 190명, 후지사와 125명, 다이이치 120명, 시오노기 110명 등 올해보다 약간 늘려잡고 있다.
외자계는 미정이라는 대답이 많았으나, 최근 경향으로 판단해 보면 MR을 중심으로 인원을 증강시켜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선례
200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