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도매결산, 이익률 모두 두자리수 신장
2002년도 3월기 결산부터 매출이 호전되기 시작한 일본 도매업계는 이번 2003년도 결산에서는 5大 상장도매가 전부 매출과 이익이 증대되는 쾌거를 기록했다.
특히 이익면에서는 全도매가 두자리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 영업이익률은 5社 합계 전년대비 0.6% 증가한 1.2%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월 약가개정을 기회로 각 도매사들이 경주해온 경제합리성에 기초한 납입가격의 제시와 조기타결에 대한 노력 등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상위 5社의 매출합계는 3조8,209억5,500만엔으로 전년대비 8.2% 성장했다. 이는 전문약의 판매실적이 전년대비 3.7% 증가한 것을 감안할 때 시장의 신장률을 크게 웃돈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매출총이익률도 각사의 가격정책이 성공하여 전년대비 0.4% 증가한 9.4%의 신장을 기록했다.
다만, 판관비를 보면 아즈웰을 제외한 4社가 전년대비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인건비 삭감을 중심으로 한 판관비 축소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후쿠가미와 아즈웰이 9월에 경영통합을 예정하고 있어, 내년도 결산에서는 업계 판도가 달라질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다.
2003년 3월기 일본 5大 도매 결산
단위: 백만엔, %
회사명
매출
신장률
영업이익
신장률
경상이익
신장률
쿠라야산세이도
1,274,502
4.3
10,159
75.7
13,644
49.4
스즈켄
1,060,210
10.9
18,938
69.0
27,343
46.2
후쿠카미
521,465
14.6
6,779
69.3
7,832
68.4
아즈웰
488,511
4.3
4,048
559.6
5,492
188.1
토호약품
476,267
10.4
4,804
633.4
6,644
177.0
최선례
200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