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일본 제약사 임금인상률 회복기조
일본의 '일간약업'誌가 집계한 일본 제약의 춘투 임금인상 결과에 따르면 제약사들의 임금인상률이 약간 회복 기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17개 제약사 중에서 타결금액(정기상승률 포함)이 지난해보다 높아진 기업은 5개社. 지난해 조사에서는 전년대비 타결금액이 상승한 기업이 1社도 없었던 것을 감안하면 임금상승률이 회복되는 기미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각사가 공표한 수치는 연령모델이나 조합평균 등 기본적인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비교는 어렵지만, 단순비교할 경우 타결금액이 가장 높았던 곳은 화이자제약으로 8,255엔 상승했다. 다음으로 일본신약이 7,500엔, 에자이가 6,640엔의 상승을 보였다.
한편, 전년도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타결액을 유지한 기업은 4社, 하락한 곳은 6社로 집계됐다.
참고로 일본경제단체 연합회가 발표한 임금타결상황 결과를 보면, 185개 대기업의 임금인상 타결액은 5,391엔으로, 상승률은 1.65%에 그치는 등 제약업계의 임금타결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7개 주요제약사 2003년 춘투결과
단위:엔
회사명
타결률
요구액
조합원평균임금
조합원 평균연령
조합원 평균근무연수
전년도 타결액
정기승급
기준인상
정기승급
기준인상
정기승급
기준인상
다케다
3,000
없음
3,000
없음
422,626
42.9
21.8
3,000
없음
산쿄
5,640
5,880
-
30
12
6,080
에자이
6,640
0
6,640
0
326,400
39.2
17.4
6,640
0
야마노우치
5,500
0
5,500
0
8,878,735(연간)
39.6
16.4
7,050
0
후지사와
5,000
200
5,000
1,000
-
38.2
16.2
6,050
시오노기
5,500
0
5,500
0
355,699
38.4
16.6
5,500
0
다이이치
5,910
-
5,910
-
282,590
35.2
12.8
6,490
-
다이쇼
5,400
8,000(2.5%)
310,180
30
8
6,400
쥬가이
비공개
8,971,736(연간)
39.4
16.2
6,500
다나베
5,800
-
-
-
-
-
-
5,800
-
산텐
1.89%
-
1.89%
-
비공개
35.4
11.9
1.86%
-
가엔
6,700
9,423(2.75%)
346,290
-
-
6,585
모치다
임금개정액4,600
-
-
382,800
35
14.5
임금개정액 4,000
일연화학
6,589
0
9,799
9,799
272,757
35.9
13.06
5,973
-
일본신약
7,500
0
7,500
0
325,404
35
13
5,400
0
화이자
-
8,255
-
9,246
330,207
32.7
5.9
9,530
얀센파마
상승률 3.18%
-
-
332,451
31.7
4.5
-
-
최선례
200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