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제약, R&D 세금혜택·환율변동 실적좌우
일본 11개 주요 제약회사의 2004년 3월기 중간결산이 발표됐다.
이번 중간결산에서는 R&D비에 대한 감면혜택, 환율변동 등이 각사의 실적을 좌우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자원집중을 위해 실시된 일부사업의 매각 등이 각사의 매출을 축소시키는 한편, 이익면에서는 플러스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됐다.
집계에 따르면 11사의 전체 평균은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1.7% 증가, 영업이익 4.6% 증가, 경상이익 1.8% 증가, 순이익 6.8% 증가 등 항목별로 모두 플러스성장을 하는 등 순조로운 추이를 보였다.
회사별로는 상위 6개사가 매출이 증가하고 9개사가 이익이 증가한 반면, 매출이 감소한 회사는 4개사였으며, 이익이 감소한 곳도 2곳 있었다.
그중 일본 1위 제약사인 다케다는 이번 중간결산에서도 매출액, 이익 모두 성장세를 보이며 1위 자리를 고수하면서, 2위의 산쿄를 큰차로 따돌렸다. 그뒤를 에자이, 야마노우치, 후지사와 등이 잇고 있다.
그러나 영업이익·경상이익은 다케다, 산쿄, 야마노우치, 에자이 순으로 등수가 매겨졌으며, 순이익은 다케다, 야마노우치, 에자이, 산쿄 등으로 매출 순위와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또, 일본 제약사들이 중점을 두고 있는 해외사업은 에자이, 후지사와, 다케다, 산쿄 순서로 전체매출 대비 해외매출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모두 해외매출이 10%이상 성장했다.
하지만 국내 매출은 여전히 둔화경향을 보이고 있어, 각사들은 국내 영업체제의 변화로 매출을 확대시켜 가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R&D비는 대부분의 제약사가 큰폭 증가를 보였다. 그중에서도 에자이, 야마노우치 등은 20%를 넘는 투자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11개 일본 주요제약사 2004년 3월기 증간결산
단위: 백만엔, %
회사명
매출
(신장률)
영업이익
(신장률)
경상이익
(신장률)
해외매출
(신장률)
R&D비
(신장률)
다케다
547,245 (3.5)
183,640 (33.6)
218,028 (6.3)
234,922(14.8)
66,800(18.4)
산쿄
296,471 (2.9)
51,048 (10.2)
50,561 (9.5)
104,800(21.9)
39,900(-6.3)
에자이
247,768 (5.7)
40,973 (1.3)
40,659 (1.4)
129,774(14.0)
33,541(20.4)
야마노우치
239,200 (2.8)
48,083 (-5.4)
47,941 (-1.3)
80,853(3.9)
36,700(21.9)
후지사와
196,472 (9.5)
29,480 (6.1)
30,599 (9.0)
98,147(17.5)
63,676(19.2)
다이이치
162,306 (0.3)
26,441 (-5.0)
26,572 (-3.9)
37,265(-1.8)
28,723(14.1)
미츠비시웰파마
117,212(-15.4)
12,551(-25.0)
11,507(-24.5)
7,000(-68.7)
25,615(5.0)
다나베
85,504 (-8.6)
14,556(-18.5)
13,909(-19.7)
7,834(-22.0)
11,959(7.7)
다이니혼
81,347 (0.0)
4,282(-29.8)
5,064(-22.9)
-(-)
7,600(2.0)
산텐
46,153 (-0.6)
7,443 (4.0)
6,628(-4.7)
6,908(28.4)
6,245(-1.1)
교린
30,831 (-3.3)
3,387(-29.5)
3,336(-32.0)
3,672(15.1)
3,577(14.3)
합계
2,050,509(-1.7)
421,884 (4.6)
454,804(1.8)
711,175(10.3)
294,336(12.0)
최선례
2003.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