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총약사수 22만9744명, 개국약사 46%
후생노동성이 2002년도말 현재 의사·치과의사·약사의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신고된 총 약사수는 22만9,744명으로, 2000년도 전회조사에 비해 5.6%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약국에 종사하는 약사는 46%를 차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설·업종별로 본 구체적인 약사수는 약국이 12.8% 증가한 10만6,892명이었으며, 병원·진료소는 1.3% 감소한 4만7,536명, 대학이 10.7% 증가한 7,077명으로 집계됐다.
또, 의약품제조업·수입판매업이 3.5% 증가한 2만9592명, 약국을 제외한 의약품판매업이 1.7% 감소한 1만5,950명, 위생행정기관 및 보건위생시설이 0.3% 감소한 5,673명 등이었다.
조사결과 의약분업의 확산에 따라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오던 개국약사는 이번에도 증가경향을 이었으며, 반면 병원약사는 감소경향을 계속해 그 차이가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참고로 약국약사는 94년이후 급속하게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병원약사는 반대로 96년이후 감소를 지속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30∼39세가 6만445명으로 가장 많았고, 40∼49세가 5만6,019명, 29세이하가 4만8,05명, 50∼59세가 3만7,269명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5만682명, 여성이 10만3,746명으로 두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한편, 의사수는 26만2,687명, 치과의사수는 9만2,874명으로 전회조사 때보다 각각 2.7%, 2.2%가 증가했다.
최선례
2003.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