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메바로친' 특허만료 무섭지 않다
일본 제약업계의 2004년 3월기 중간결산과 함께 집계된 주력 102품목의 국내매출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여전히 산쿄의 '메바로친'이 1위 자리를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바로친'은 지난해 일본내 특허가 만료되어, 제네릭 발매가 이어지고 있어 이에 따른 매출 추이에 관심이 집중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중간결산 결과 총매출액은 543억엔으로 전년동기 대비 0.5% 마이너스에 그쳐 예상했던 것보다는 매출 하락폭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메바로친의 경쟁품인 야마노우치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는 전년에 이어 27.5%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상위 5품목을 살펴보면, 1위에는 '메바로친', 2위 '브로프레스' 3위 '가스터' 4위 '리피토', 5위 '에포진' 등으로 지난번 조사와 비교, 2위와 3위가 4위와 5위가 자리바꿈을 하고 있다.
그러나 상위 5품목 모두는 매출액이 300억엔이 넘는 대형품목으로 제약사에서 효자노릇을 하는 품목이다.
한편 상위 10품목중 다케다는 4품목이 랭크되어 명실공히 일본 최대제약사임을 과시했고, 이어 야마노우치가 3품목을 랭크, 양사가 상위 10품목중 7품목을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대상 102품목의 매출추이를 살펴보면, 전년동기 매출이 증가한 것은 38품목에 불과했고, 56품목은 매출이 하락했다.
이와함께 매출 100억엔 이상 품목중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리수 이상의 증가를 나타낸 것은 다케다의 '브로프레스(30.2%)', 야마노우치의 '리피토(27.5)' 다케다의 '베이슨(12.9%)', 다케다의 '다케프론(26.5%)' 등 7품목이 있었다.
일본 2004년 3월기 중간결산 매출 상위 30품목
(단위: 억엔, %)
순위
제품명
회사명
매출액
신장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메바로친
브로프레스
가스터
리피토
에포진
베이슨
류프린
하르날
크라비트
다케프론
옴니파크
파나르딘
메티코발
후로목스
노이트로진
코닐
라지카트
에파델
아리셉트
록소닌
세르벡스
크라리스
이트리졸
키네닥
오바르몬
오논
세프존
에르시토닌
푸루마린
시그마트
산쿄
다케다
야마노우치
야마노우치
쥬가이
다케다
다케다
야마노우치
다이이치
다케다
다이이치
다이이치
에자이
시오노기
쥬가이
교와발효
미쯔비시웰파마
모치다
에자이
산쿄
에자이
다이쇼
교와발효
오노약품
오노약품
오노약품
후지사와
아사히카세이
시오노기
쥬가이
543
426
381
380
362
280
280
229
215
205
184
163
161
150
146
142
141
138
137
135
126
124
120
116
112
111
103
100
99
95
-0.6
30.2
-6.4
27.5
8.1
12.9
1.8
5.5
8.6
26.5
-1.1
-16.4
-2.4
6.4
15.9
-1.4
-19.0
7.8
25.7
-2.9
-9.4
7.8
-6.3
-6.5
27.3
-2.6
-3.7
-9.9
-9.2
5.6
최선례
200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