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일본, 지난해 의약품 승인건수 3,601건
일본 후생노동성 의약식품국은 최근 일본 전국 후생노동성 관계 부국장회의에서 2003년 1월부터 11월말의 의약품 등의 제조·수입승인 허가상황을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의약품의 제조·수입승인 건수는 신규승인 1,464건, 일부변경승인 2,137건 등 총 3,601건이 승인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새롭게 전문약으로 승인된 것은 제조 9성분, 수입 21성분 등 총 30성분에 달했다.
한편, 의료용구의 제조·수입승인 건수는 1,823건으로 新의료기기로서 승인된 것은 17품목(제조 3품목, 수입 14품목 등)이었으며, 의약품·의료기기 이외의 제조수입승인건수는 의약외품 2,432건, 화장품 0건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2003년 4월~11월의 의약품·의료용구 등의 자진회수 건수는 전년동기를 상회하는 475건으로 상당히 높게 조사됐다.
사망이나 중증 건강피해가 예상되는 1群(classⅠ)이 22건, 일시적인 건강피해가 예상되는 2群이 243건으로 모두 작년 동기대비 큰폭 증가를 보였다.
이에 따라 일본 의약식품국은 관계 부국장들에게 제조업자 등의 철저한 품질확보를 지도토록 요구했다.
최선례
200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