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제약, MR 인증취득률 95.2%
MR(의약정보담당자)교육센터는 최근 2002년도 ‘MR의 실태 및 교육연수의 변동’에 관한 조사보고서를 정리했다.
이에 따르면, 회답한 214개 제약사의 총 MR수는 전회 2000년도 조사 때보다 1,349명 증가한 50,561명으로 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또, MR 인증취득률은 2000년 93.5%에서 95.2%로 증가했고, 인증취득자수는 48,142명에 달했다.
그중 여성은 2,076명에서 3,626명으로 증가했으며, 인증취득률도 77.2%에서 91.9%로 대폭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또, MR 고용규모별로 보면 500~999명 규모가 37.5%인 28社였으며, 1,000명 이상 규모는 36.4%인 13社였다.
이는 전회조사 때보다 각각 6.0%, 3.3% 높아진 것으로 MR 고용의 대규모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이다.
MR을 전공분야별로 살펴보면 문과계가 51.%로 과반수를 차지했고, 이과계는 24.9%, 약사 17.3% 순이었다.
경력연수는 3년미만이 21.6%, 10~15년 21.1%, 20년 이상 18.2%의 순으로 연령구성은 30대가 42.3%로 가장 많았고, 20대 26.3%, 40대 21.4% 순이었다.
한편, 계약직 MR을 채용하고 있는 기업은 15.4%로 전회조사 9.2%에서 증가했으며, 1社
당 평균 21.6명을 계약직으로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선례
2004.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