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알레르기 시장 브랜드 세대교체
꽃가루 비산시기를 앞두고 일본 약업계 전문지 지호社와 소네트엠쓰리가 공동으로 알레르기 시장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알레르기 시장은 과거 10년간 서서히 신약이 발매되기 시작하여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는 개업의를 대상으로 만약 환자가 처방약을 지정하지 않는 경우 제1선택약으로 처방하는 약제명을 물은 결과, ‘알레그라’ 23%, ‘알레지온’ 21%, ‘지르텍’ 19%, ‘클라리친’ 16%, ‘알레록’ 9%, ‘에바스텔’ 8% 등의 순으로 처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에 비해 처방이 감소한 약제명을 묻는 질문에는 에바스텔, 알레지온, 지르텍 등 비교적 오래된 약제명이 거론됐다.
또, ‘지난해에 처방을 변경하지 않았다’고 대답한 의사는 전체의 36%에 그쳐, 알레르기 시장에서 브랜드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의사의 약 3분의 2는 약제를 선택할 시 ‘유효성’을 최우선시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효성 다음으로는 ‘졸음 부작용’ 15%, ‘즉효성’ 12% 순이었다.
조사는 소네트엠쓰리의 인터넷조사 시스템을 이용하여 피부과, 인비인후과, 내과 등의 개업의 7,506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초에 실시됐다.
최선례
200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