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졸업생 24.4% 약국 근무, 5년연속 톱
일본에서 의약분업이 본격화된 이후부터 약대졸업생의 가장 많은 수가 약국으로 취업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2003년 3월 졸업생의 경우도 24.4%가 약국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최근 5년 연속 약국이 약대생 근무처 톱을 유지하고 있다.
‘2003년 3월 약학대학 졸업생 취직동향’을 정리한 약학교육협의회의 발표에 따르면, 약대졸업생은 8,365명으로 그중 취업한 숫자는 5,011명이었다.
업종별로는 ‘약국’이 의약분업 50%대를 넘으면서 약간씩 비율은 감소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가장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병원·진료소’ 15%, ‘제약사’ 9.4%로 제약사의 경우는 매년 그 비율이 감소해 지난해에는 10% 선마저 붕괴됐다.
한편, 남녀 비율을 살펴보면, 약국은 남자 18.7%, 여자 28.1%였고, 병원·진료소는 남자 9.6%, 여자 18.4%, ‘제약사’는 남자 9%, 여자 9.6%로 조사됐다.
최선례
200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