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안질환 관련 건식 빅마켓 형성
일본에서 안질환 관련 건강식품의 시장규모가 커져가고 있다.
이를 뒷받침이라도 하듯이 일본이 피로부위에 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눈의 피로·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상생활이나 업무중 VDT(Visaual Display Terminal)작업을 하는 시간이 증가한 것이 한 원인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근시도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다. 일본의 경우 20세 이하에서 나안시력이 1,0 미만인 경우의 비율이 유치원 28.7%, 초등학생 25.3%, 중학생 50%이었으며, 특히 고등학생에서는 62.5%로 근시화가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증 등의 안질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질환 건식소재의 선두라고 할 수 있는 ‘블루베리’는 원료기준 생산량이 25톤을 넘고, 금액으로는 약 250억엔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또, ‘루테인’은 원료기준 17.5톤의 생산량을 보이고 있으며, 한가지 아이템으로 200억엔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안질환의 기능성소재로서 완전히 정착하고 있다.
루테인은 안과의사들에게도 그 인지도가 향상되어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갖는 제약사도 늘어나고 있다.
이밖에도 블랙커런트라고 하는 ‘카시스’, 연어와 숭어의 살, 도미, 새우, 게 등의 껍질이 띠는 붉은 색소 ‘아스타키산틴’, 검은콩 등이 시장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최선례
200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