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제약, 신입사원 다케다 238명 최다
일본의 주요제약 40社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4년 4월 신입사원 채용실적’에 따르면 채용자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다케다로 238명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반유제약은 203명으로 200명을 넘게 채용한 곳은 조사대상 제약 중 2곳이었다.
이밖에 100명대가 아스트라제네카·야마노우치 등 8곳, 100명미만~50명이상이 에자이 등 16곳, 50명 미만이 14곳이었다.
직종별로 보면, 예년과 같이 각사들은 MR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었다. MR 채용수가 가장 많았던 곳은 아스트라제네카로 193명이었고, 다음이 다케다로 163명, 일본베링거인겔하임 93명, 야마노우치와 다이이치 각 80명 등의 순이었다.
한편, 연구개발쪽 채용이 많았던 곳은 야마노우치로 80명이었으며, 다케다 64명, 시오노기제약 51명, 후지사와 45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남녀비율을 보면, 다국적제약이 여성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일본쉐링 76.9%, 아벤티스파마 63.2%, 아스트라제네카 57.9% 등으로 신입사원 채용에 차지하는 여성의 비율이 높았다.
한편, 신입사원의 평균월급은 약 22만엔으로 집계됐다.
이와함께 각사의 내년도 채용계획을 살펴보면, 다케다와 반유가 올해와 같은 200명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며, 쥬가이 150명, 시오노기와 다이쇼가 120명, 산쿄와 일본 일라이릴리 100명, 글락소스미스클라인 90명 선이다.
최선례
200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