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일본 지난해 의약품 국내생산액 2.2% 감소
후생노동성 의정국 경제과는 최근 2003년도 의약품 생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국내 의약품 생산액은 6조3,000억엔대로 전년도에 비해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완전제품의 수입액은 8,4000엔대로 전년대비 20.1%나 성장, 전년도에 이어 최고액을 갱신하며 수입액의 비율을 높여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일본의 의약품 생산·수입 총계는 7조1,900억으로 7조엔대를 유지하긴 했으나 전년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구체적으로 국내생산액을 전문약과 일반약으로 구분해 보면 전문약이 5조6,000억엔으로 전년대비 1.6% 감소했으며, 일반약은 7,190억엔으로 6.4% 감소했다.
또, 전문약 중 국내와 수입의 비율을 따져보면 국내가 62.1%, 수입26.7%로 수입의 점유율이 확대되는 경향을 이어갔다.
한편, 생산금액을 약효대분류별로 보면 총 34개군중 생산이 증가한 것은 11개군으로 나머지 23개군은 생산이 감소했다.
생산이 증가한 대표적인 것으로는 알레르기용제, 비뇨생식기관·항문용약, 항생물질제제, 감각기관용제 등이 있으며, 대표적인 감소군으로는 자양강장제, 호르몬제, 기타 대사성의약품 등이 있다.
2003년 일본 의약품 생산·수입금액
구분
생산·수입금액
구성비율
2003년
2002년
2003년
2002년
총금액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7,191,561
6,469,269
722,292
7,253,796
6,481,449
772,347
100%
90%
10%
100%
89.4%
10.6%
국내생산액
6,349,257
6,489,278
88.3%
89.5%
수입액
842,305
764,518
11.7%
10.5%
최선례
200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