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제네릭 사용 '골다공증' 가장 많아
일본 건강보험연합회는 고혈압, 고지혈증, 골다공증, 당뇨병 등 4개 질환 가운데 제네릭의 사용비율이 가장 높은 질환은 '골다공증'이라고 발표했다.
연합회는 '분업에 따른 약제급여 합리성에 관한 조사연구'를 진행하면서, 노인·일반 처방전을 활용하여 이들 4개 질환의 약제 사용빈도 및 제네릭 사용비율 등을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제네릭 사용 비율은 골다공증이 노인 8.4%, 일반 7.5%로 가장 높았으며, 고혈압은 노인 4.7%, 일반 3.9%, 당뇨병은 노인 1.7%, 일반 1.7%, 골지혈증은 노인 0.7%, 일반 3.2% 등으로 아직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각 질환별 사용빈도가 높은 약제로는 고혈압 '노바스크 정 5㎎', 고지혈증 '메바로친 정 10㎎', 골다공증 '엘시토닌 주', 당뇨병 '오이글루콘(유글루콘) 정' 등으로 조사됐다.
최선례
200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