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전문약 중 경구제 비율 전체의 65%
후지경제가 분석한 일본 전문약의 제형별 시장비율을 보면, 전체 전문약시장 5조3,048억엔 중 경구제는 3조4,319억엔으로 65%를 차지했다.
전문약의 제형을 경구제, 주사제, 기타제제로 크게 3구분하고 각각의 시장규모를 분석한 결과, 경구제는 지난해에 비해 2% 신장한 65%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주사제는 26%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후지경제는 정제, 캅셀, 산제·분말·세립·과립, 시럽, 드라이시럽 등으로 대표되는 경구제시장이 현재 확대 중에 있으며, 당분간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현재 발매되어 있는 제품은 역사가 오래되어 약가인하로 인해 시장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약제의 성질이 안정적이며, 제형 채용에 제약이 적은 드라이시럽은 유아·소아용 제형으로서 시럽을 상회하는 시장을 형성해 가고 있었다.
또, 구강내 붕괴정의 경우 수분섭취를 제한하고 있는 환자에게도 적합하여,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
한편, 앰플, 바이알, 카트리지, 실린더, 소프트백 등으로 구분되는 주사제 시장은 큰 변화없이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앰플·바이알제제는 시장이 감소하고 있는 한편, 실린더제제는 신장하고 있다. 카트리지 및 실린더의 자기주사의 매출은 대부분이 인슐린제제, 성장호르몬제 등이며, 인슐린제제의 매출이 시장을 견인하는 형태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기타제제로는 점안제, 외피용제, 정량흡입키트, 패치제 등이 있으며, 그중 정량흡입키트, 패치제가 편리성을 무기로 시장확대를 보였다.
최선례
200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