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스테라스, 2007년 日 최고 제약사로
야마노우치와 후지사와는 내년 4월 양사의 합병에 의해 발족되는 '아스테라스제약'의 2007년까지의 중기경영 방침을 발표했다.
방침에 따르면 2007년 매출액은 올해 양사의 합계보다 약20% 많은 2조엔, 영업이익은 50% 많은 2,500억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스테라스제약은 국제적인 영향력을 확립하는 동시에 일본 국내에서는 질적·양적 모두에서 최고가 될 것을 목표로 한다.
목표달성을 위해서 기존의 배뇨장애 개선제 '하르날', 면역억제제 '프로그라푸' 등의 기존 국제 전략제품을 확대하는 한편, 프로그라푸의 적응확대·제형추가, 빈뇨치료제, 저나트륨혈증 등의 신약을 투입하여, 구미지역을 물론 아시아지역도 공략할 계획이다.
지역별 매출은 국내 50%, 유럽 20%, 미국 10% 등을 예상하며, 미국을 견인시장으로 삼고, 연 14%의 성장을 일궈갈 전망한다.
영업체제는 지역별을 기본으로 2,700명 규모를 구축하며, R&D는 일본, 미국, 유럽에 각각 거점을 두고 개발의 우선 순위를 정해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대폭적인 확대를 목표로 하는 영업이익은 R&D비의 효율화 이외에도 사무부문 등의 제휴업무의 분사화, 인원삭감 등으로 비용신장을 억제한다.
2007년도의 직원규모는 2004년보다 2,000명 적은 15,500명 체제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최선례
200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