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다이니폰·스미토모 주력4제품에 자원집중
2005년 10월부로 통합을 발표, 일본 국내 매출순위 7위로 등극이 예상되는 다이니폰과 스미토모는 합병 후 시너지효과를 기대하며 2007년 5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양사는 개발면에서 '당뇨병영역' '중추신경계 영역' '면역·알레르기 영역' 등 공통되는 부분이 많아 통합 후에는 이들 영역의 R&D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혈압·협심증치료제 '암로딘' 소화관 운동촉진제 '가스모친', 말초순환개선제 '프로레날' 항생물질 '메로펜' 등의 주력 4제품에 자원을 집중하여 수익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력분야인 중추신경계 영역에 전문 MR부대를 설치하는 등 효율적인 프로모션활동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 시너지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주력 4제품에 대한 자원집중 뿐만 아니라, 인건비 삭감 및 설비투자의 억제 등을 과제로 삼고 있고, 영업이나 물류거점 등의 통폐합을 통해 외주 비용을 삭감하고 외부위탁처의 검토도 진행할 방침이다.
인건비 삭감을 위해서는 조기퇴직자 제도를 도입하여 2007년도에는 연간 100억엔 이상의 비용 시너지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연구거점의 합리적 인원 재배치, 연구설비의 유효활동, 원약제조설비의 멀티이용 철저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같은 작업을 통해 통합회사는 상승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려, 2007년에는 매출 2,800억엔이상(전문약 2,300억엔, 주력 4제품 1,000억엔 이상), 영업이익 450억엔, R&D비 450억엔을 달성할 것을 목표한다.
한편, 해외사업은 '우선 국내에서 사업기반을 강화한 후의 과제로 삼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선례
200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