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지난해 감기약 시장 1,990억엔, 축소경향
일본의 지난해 감기약 관련시장은 1,990억엔으로 2,000억엔대가 무너지면서 축소경향을 이어갔다.
2002년도에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시장축소를 보였던 것.
그중에서도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는 종합감기약은 1,130억엔으로 전년도대비 약 100억엔이 감소하는 등 대폭적인 시장축소를 나타냈다.
또, 그밖에 감기관련 기침·비염제품도 2002년에 비해 감소했는데, 비염관련 시장을 살펴보면 비염은 약190억엔으로 전년대비 60억엔이나 감소했다.
이러한 감기약 시장 축소는 인플루엔자가 유행하지 않은 것, 냉하(冷夏) 등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비염관련 제품의 경우에는 PPA 판매중지 등으로 주력제품의 일부가 시장에서 제외되는 등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번 겨울에는 양치제나 트로치제, 감기관련 패치제 등이 新의약외품으로 지정되어 편의점 등 소매점에서 판매될 수 있게 됨에 따라 각사는 감기 관련시장의 동향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최선례
200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