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일본 약대생 86.7% 병원실습 경험
일본 약학교육협의회가 최근 발표한 2003년도 실무실습상황에 따르면 86.7%의 학생이 병원실습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60% 정도가 한달이상의 실습을 받고 있었다.
조사는 국·공·사립대학의 약학부·약학대 46곳에서 2003년도에 실습을 받은 대상을 2000년도 입학자 9,251명에 한정하여 실시됐다.
조사에 따르면 병원실습의 실시율은 평균 86.7%로, △4주미만 △4주간 △4∼6주간 이내 △6주 초과 등 4개로 구분한 결과, 4주간이 4,460명으로 58.1%를 차지하여 거의 60% 정도가 1개월 실습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4주미만은 3,338명으로 41.6%였다.
한편, 약국실습은 46교중 38교가 실시하여 80% 이상의 대학에서 약국실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실시율이나 실습기간은 대학에 따라서 커다란 차이를 보였다.
약국실습을 받은 학생수는 전체의 32.1%로 2,970명이었으며, 이를 실시기간별로 구분하면 2주미만이 1,260명으로 42%, 2주간이 1,662명으로 56%, 또 2주간∼4주간미만은 48명이었다.
그러나 4주 이상의 실습을 한 실적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선례
200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