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05학번 약대 신입생 1,240명 증원
올해 일본의 약대 신입생은 1,240명 늘어난 11,500명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것은 새롭게 6개 약학대학에서 신설되는 한편, 기존의 약학대학에서도 입학 정원을 늘리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기존 약대의 증원으로 250명이 추가 모집되며, 신설되는 약대에서 99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입학정원을 확대하는 기존 대학은 홋카이도대학 50명(2005년 입학정원 210명), 도쿄이과대학 40명(200명), 호시약과대학 40명(300명), 기타사토대학 40명(280명), 무사시노대학 50명(145명), 神戶약과대학 30명(270명) 등이다.
이에 따라 기존 사립대학의 입학정원수는 9,015명이 되며, 여기에 신설교의 990명을 합하면 10,005명이 된다.
또, 국립대학의 1,495명을 합하면 11,500명이 된다.
한편, 일본 사립약과대학협회는 자율규제로서 올해 입학자수를 '정원의 1.1배 이내'로 억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정원에 대한 입학자의 비율은 2001년도가 1.26배, 2002년도가 1.18배, 2003년도가 1.20배, 2004년도는 1.16배로 점차 목표수치에 다가가고 있다.
실제로 2003년, 2004년도에 입학정원수를 증가한 정원에 대한 입학자수를 보면 1.1배 전후로 조절되고 있다.
또, 대학들에서는 2006년 6년제로 이행하면서 전체 학생수가 증가하게 되고, 시설 등의 설비·기기 정비의 문제도 있어 앞으로 정원을 크게 늘려 입학생을 채용하는 대학은 적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지만 목표 수치인 정원의 1.1배의 학생이 입학한다고 가정하면 2006년도 신입생은 12,5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사립약대협에서는 2006년도 이후 회원교 중에서 6년제와 4+2년제를 병설하는 대학도 있기 때문에 새로운 제도에 대응한 입학정원 자율규제를 재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선례
200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