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아스텔라스제약' 4월1일부 출범
야마노우치와 후지사와가 합병하여 탄생한 '아스텔라스제약'이 4월 1일부로 출범했다.
매출액은 약 8,500억엔으로, 업계순위 1위의 다케다약품에 이은 2위 규모로 일본국내에서 MR수, R&D비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1일 사내에서 시업식을 개최한 아스테라스는 비전으로 "전세계적으로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아스텔라스가 치료약을 제공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
또, "중기계획으로 2007년에 매출액 1조엔, 영업이익 2,500억엔을 계획한 것은 통과점에 불과하다."며 세계적인 메가제약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사원들의 결의를 촉구했다.
아스텔라스가 현재 치료약으로 공급할 수 있는 영역은 비뇨기, 이식, 피부, 운동기, 순환기·당뇨병, 감염증, 중추신경 등.
그중 비뇨기, 이식 영역에서는 세계적으로 앞선 국제전략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카르디스' '리피토' 등도 성장가능한 품목으로 꼽히고 있다.
또, 향후 발매 예정인 신약으로는 '프로그라푸'의 관절염 등 효능추가, 빈뇨치료제 '베시케어' 등 의료면에서 그 중요성이 인정되는 제품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아스텔라스는 성장시장인 북미시장의 강화를 축으로 세계 10위권에 들어가는 국제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
중기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매출 평균 약7%, 영업이익 평균 15%의 성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최선례
200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