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제약, 생활습관병 조준 건기식사업 확충
다이쇼제약은 생활습관병으로 연결되기 쉬운 고혈압 등 3분야의 제품을 갖추고, 2008년 매출을 2005년 대비 2배로 늘릴 계획이며, 사토제약은 회원조직을 통해서 판매를 확대하고, 에스에스제약은 제품개발을 가속화한다.
OTC업체들이 건기식에 특화하는 것은 일반약 시장축소가 이어지면서 유망시장인 건기식 분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 또, 생활습관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기식 중에서도 생활습관병 관련 분야의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다.
현재 다이쇼제약은 혈당치상승을 억제한 음료와 콜레스테롤의 체내흡수를 억제한 특정보건용식품 '리비타(Livita)'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으며, 2005년 25억엔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 2006년에는 고혈압용 제품을 투입하는 것. 다이쇼는 고혈압 제품 투입으로 고혈당, 고콜레스테롤과 함께 생활습관병 관련 제품이 본격적으로 정비되는 셈이다.
다이쇼는 현재 일반약을 거래하고 있는 약국 및 드럭스토어를 통해 판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2008년에 50억엔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마이차지'라는 브랜드로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음료 및 허브배합 영양보충용식품 등을 생산하고 있는 사토제약은 회원조직을 통해 판매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회원수는 2만명 정도로, 2008년까지 회원수를 5만명으로 증가시켜, '마이차지' 브랜드 관련 매출을 2005년대비 2배인 20억엔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 에스에스제약은 현재 발매되고 있는 뼈에서 칼슘이 용출되는 것을 억제한 뼈건강 음료에 추가하여 고혈당, 고혈압, 고뇨산치용 제품 개발을 서두른다.
일본 국내 일반약시장은 2003년 현재 8천억엔 규모로 축소경향이 계속되고 있다.
제약각사는 소비자가 일반약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유지를 위한 건기식을 적극적으로 구입하는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마련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최선례
200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