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제약 2005년 3월기 결산 '평년작'
다케다약품공업을 비롯한 일본 상위 11개 제약사의 2005년 3월기 결산이 발표됐다.
11社의 합계매출액은 전년대비 0.3% 증가하는 등 매출에서 거의 보합세를 유지, 대체적으로 순조로운 매출을 보이며 평년작을 유지했다.
업계순위는 다케다, 산쿄, 에자이, 야마노우치, 후지사와, 다이이치, 다이쇼 등의 순으로, 에자이와 야마노우치 등이 자리바꿈을 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난해와 거의 순위변동은 없었다.
그러나 전문약은 지난해 4월 약가인하의 영향 및 타사제품과의 경쟁심화에 의해 시장상황의 어려움이 이어졌다.
이러한 가운데, 다케다, 에자이, 후지사와는 국내·외에서 주력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여 수익이 증가했다.
야마노우치는 주력제품의 매출은 신장했지만, 컨슈머사업 양도의 영향 등으로 수익이 감소했다.
한편, 각사별 R&D비를 살펴보면 회사별로 많은 차이를 보여, 다케다 118억엔, 에자이 93억엔, 다나베 32억엔, 다이니폰 15억엔 등 개발비가 증가한 반면, 산쿄, 야마노우치, 후지사와, 다이이치 등은 감소하는 등, 11社의 R&D비 합계는 1% 증가에 그쳤다.
다만, 매출 대비 R&D비의 비중은 각사 모두 증가 또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11社중 해외매출비율이 가장 높았던 기업은 에자이로 해외매출비율이 전체의 54.1%나 차지했다. 이어 후지사와 51.5%, 다케다 42.6%, 산쿄 36.7% 순이었다.
2005년 3월기 일본 주요제약 11사 결산
(단위: 백만엔,%)
회사명
매출액(신장률)
순이익(신장률)
해외매출비중
R&D비(신장률)
다케다
1,122,960(3.4)
277,438(-2.7)
42.6
141,453(9.1)
산쿄
587,830(-1.4)
48,282(11.2)
36.7
86,551(-0.2)
에자이
533,011(6.6)
55,505(10.7)
54.1
78,300(13.5)
야마노우치
447,051(-12.5)
33,717(-43.9)
32.4
58,800(-16.0)
후지사와
414,959(4.9)
25,815(-37.7)
51.5
68,780(-6.6)
다이이치
328,534(1.8)
37,175(39.4)
20.9
57,416(-2.8)
다이쇼
279,437(-2.4)
35,489(-13.3)
3.5
23,221(-3.9)
미쯔비시웰파마
234,244(-0.5)
13,172(21.8)
-
50,482(-0.1)
시오노기
199,364(-0.6)
18,941(759.6)
-
29,409(-1.3)
다이니폰
173,899(1.8)
6,924(-13.1)
-8.1
17,443(9.5)
다나베
171,984(-0.9)
15,902(-10.1)
39.5
27,789(12.9)
합계
4,493,273(0.3)
568,360(-3.1)
41.6
639,644(1.0)
최선례
200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