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체인약국 조제수입 일반약국보다 높아
일본 후생노동성이 상장 약국들의 결산결과를 분석한 결과, 대형체인약국의 1약국당 조제매출이 일반약국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약국의 경우 연평균 매출이 9,000만엔에 불과한 반면, 대형체인약궁은 3억엔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
후생노동성 보험국 조사과에서 조사·분석한 것은 상장한 체인약국 4곳 중 ‘일본조제’와 ‘종합메디칼’ 2곳.
2005년 3월기 결산에서 조제에 의한 매출은 일본조제가 505억엔, 종합메디칼이 299억엔으로, 약국관련사업에 차지하는 매출비율은 98.4%, 98.3%로 대부분이 조제에 의해 발생한 것이었다.
수입내역을 보면 약제수입이 각각 390억엔, 205억엔, 조제기술수입은 115억엔, 93억엔으로 조제매출에 차지하는 기술료의 비율은 22.7%, 31.3%였다.
일본은 조제수가에 차지하는 기술료의 비율은 약3분의 1수준으로 알려져 왔으나, 이번 결과에서 보면 그 이상 낮은 것으로 드러난 셈.
처방전매수는 일본조제가 5천615만매, 종합메디칼이 4천462만매. 처방전 1매당 조제매출은 일본조제가 8,993억엔, 종합메디칼이 6,695억엔으로 1약국당 조제매출은 각각 3억1,100만엔, 1억5400만엔으로 조사됐다.
한편, 후생노동성이 의료기관의 의료비로부터 조사한 2003년도 ‘약국 분석통계’에 따르면 평균매출은 9,401만엔, 표준편차는 1억1,067만엔이었다. 또, 1시설당 처방전매수는 평균 1만4,900매였다.
이에 따라 2社의 조사결과로부터 대형체인 1약국당 조제매출은 보통 조제약국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또 1약국당 취급처방전 매수도 많아 문전약국에 환자가 집중되는 경향을 뒷받침했다.
최선례
200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