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다케다, 이직희망 0순위 제약사
일본 다케다제약은 일본의 최대제약사인 만큼 이직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출신업계를 불문하고 제약업계로 이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직희망 직장을 조사한 결과 다케다, 노바티스파마, 다이이치산쿄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다케다는 전체의 24%로 2위의 노바티스파마(10%), 다이이치산쿄(7%) 등과 많은 격차를 나타냈다.
특히 다케다의 경우는 MR 등의 경험이 있는 의료업계 출신자 및 타업종 출신자 모두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는데, 의료업계출신자는 다케다, 노바티스파마, 일본일라이릴리 등의 순이었으며, 타업종 출신자에서는 다케다, 아스텔라스제약, 오츠카제약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일본 국내에서 MR수가 가장 많은 화이자를 희망하는 사람은 3%에 불과했다.
희망기업을 선택한 이유로는 전체적으로 성장성 56%, 제품구성 51%, 기업규모 29%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출신별로 보면 의료업계 종사자는 제품구성을 첫 번째로 꼽은 데 이어 성장성, 기업규모 등을 중요시했다.
그러나 타업종출신자는 성장성, 기업규모 순으로 꼽아 기업의 안전성을 중시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이직에 관한 정보는 기업의 홈페이지가 71%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의료업계 출신자가 타업종 출신자보다 홈페이지에 의존하는 경향이 적고 지인을 활용하는 경향이 높았다.
최선례
200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