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중간결산 구미사업 중요도 한층 "UP"
일본 제약사들의 2006년도 3월기 중간결산이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상위사의 경우 해외사업의 비중이 실적에 그대로 반영되는 등 특히 구미사업의 중요도가 전보다 한층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주요 상위 10개사의 매출은 2조4,254억엔으로 전년대비 2.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5,853억엔으로 6.3% 신장했다.
다케다, 다이이치산쿄, 아스텔라스, 에자이 등 상위 4개社는 주력제품의 신장 및 로얄티 등에 의해 모두 매출이 증가했으며, 美바이오벤처의 매수로 판관비가 증대된 다케다를 제외한 3社는 영업이익도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들 상위4社의 매출합계가 상위10개社의 전체매출에 70% 이상을 점유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4社의 해외매출비중은 에자이(55.5%)를 선두로 아스텔라스 45.3%, 다케다 43.8%, 다이이치산쿄 34% 등 평균 44.7%를 나타냈다.
한편, 나머지 6개社는 해외비중이 2∼10%정도로 상위사와 30% 이상의 차이를 드러냈다.
제약별로는 다케다는 당뇨병치료제 '악토스' 등 국제전략 4개제품이 국내외에서 모두 호조를 보였으며, 다이이치산쿄는 강압제 '올메틱' '베니카' 등이 일본을 비롯 구미에서도 크게 신장하여 메바로친의 매출감소분을 커버했다.
또, 아스텔라스제약은 면역억제제 '프로그라푸'가 구미에서, 배뇨장애개선제 '하르날'이 유럽에서 신장했으며, 국내에서는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톨' 및 강압제 '미카르디스' 등에 주력하여 실적향상을 이뤄냈다.
해외매출 비중이 가장 컸던 에자이는 치매치료제 '아리셉트'와 소화성궤양치료제 '파리에트'가 국내외에서 신장을 나타냈다.
이밖에 시오노기, 다이니폰스미토모제약, 미쯔비시웰파마, 오노약품 등도 주력제품의 신장으로 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다나베제약은 항균제 '모다신' 의 판매이관에 의한 감수분을 주력제품의 신장으로 커버하지 못해 전체 매출이 감소했으며, 다이쇼제약은 드링크제 등의 판매저조로 매출, 이익 모두 감소를 나타냈다.
日 2006년 3월기 중간결산
(단위:백만엔,%)
회사명
매출액(신장률)
순이익(신장률)
해외매출비중
R&D비(신장률)
다케다
599,842(5.8)
181,274(11.0)
43.8
82,277(53.1)
다이이치산쿄
451,808(0.6)
49,450(1.5)
34.0
72,528(5.1)
아스텔라스
426,723(0.5)
67,317(42.2)
45.3
56,063(-9.4)
에자이
282,629(8.3)
30,158(9.4)
55.5
44,400(18.5)
다이니폰스미토모
157,155(5.9)
13,890(27.6)
6.4
200억엔(-4.8)
다이쇼
134,320(-4.3)
15,559(-25.1)
-
11,635(9.0)
미쯔비시웰파마
118,571(2.3)
10,680(122.0)
5.9
23,660(-8.7)
시오노기
96,853(1.6)
8,310(2.3)
11.0
15,270(-3.2)
다나베
83,523(-1.1)
8,164(-4.2)
9.7
13,716(7.6)
오노제약
73,948(4.9)
20,269(0.0)
2.0
14,355(-3.9)
합계
2,425,372(2.9)
405,071(12.4)
35.1
353904(9.5)
최선례
200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