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드럭스토어 377곳 증가 총 15,000곳
일본 체인드럭스토어협회(JACDS)가 집계한 '제6회 일본 드럭스토어 실태조사(2005년도)'에 따르면 전국의 드럭스토어수는 전년대비 377곳 증가한 14,725곳으로 확인됐다.
규모면에서는 150평 이상의 대형점포의 증가가 눈에 띄는 등 매년 대형화 추세는 가속되고 있다.
또, 회원이외 기업을 포함한 매출예측에서는 4조4,568억엔으로 점포수와 함께 착실히 확대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조사는 JACDS가 일본드럭스토어의 실태를 파악할 목적으로 매년 같은 시기에 같은 방식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드럭스토어 총점포수는 14,725곳. 회원외 기업도 가능한한 조사에 포함시켰지만, 누락된 곳을 더한다면 전국 총드럭스토어수는 15,000곳을 넘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를 규모별로 보면 가장 많았던 곳이 '150∼300평 미만'의 3,350곳으로 32%(지난해 27.1%)를 점유했으며, '60∼150평미만'이 3,098곳으로 29.6%(지난해 28.9%), '30평미만'이 1,955곳으로 18.6%(지난해 22.6%)로 이어졌다.
총매출 예측액인 4조4,568억엔은 전년대비 6% 증가한 수치.
JACDS는 이번 조사에 대해 '현재의 기능에 추가하여 셀프메디케이션의 보급, B&H 기능강화, 新의약품판매제도의 도입, 점포의 대형화에 따른 상품강화 등에 힘입어 미래에는 국가의 기간산업으로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5년후인 2010년에는 드럭스토어산업은 3만곳, 10조엔으로 현재의 2배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최선례
200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