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약사 78% 색으로 정제 식별
일본 약사들의 78%는 의약품의 색으로 정제를 식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일본의 의약품첨가제업체인 일본 칼라콘이 최근 의사, 약사, 일반소비자들 대상으로 의약품의 색채이미지에 관한 조사에 따른 것.
조사는 의사 112명, 약사 104명, 일반소비자 310명에 대해 인터넷으로 실시됐다.
조사에서는 '의료실수를 막기 위해 정제식별은 중요한가'라는 질문에 의사, 약사의 100%, 일반소비자의 99%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유효한 식별 방법으로 '색'을 꼽은 사람은 의사 93%, 약사 78%, 일반소비자 80% 등으로 형태, 표시, 크기 등에 우선했다.
또, 가장 선호하는 정제의 색으로는 의사 52%, 약사 63%, 일반소비자 56%가 흰색을 꼽았으며, 한편 비호감 색으로는 세 그룹 모두 진한 보라, 진한 빨강, 진한 회색 등의 순으로 일치했다.
또 통증을 완화해 줄 것 같은 색으로는 의사 37%, 약사 38%가 엷은 청색을 꼽았으며, 일반소비자의 42%는 '흰색'을 꼽았다.
일본칼라콤은 '의약품의 식별성 및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해서는 정제의 착색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는 의료실수 및 위조의약품에 의한 피해방지 면에서도 식별의 중요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최선례
200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