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기업 이미지 쥬가이↑ 화이자↓
의약품산업관련 컨설팅사업 등을 하는 일본 인터내셔널 얼라이언스가 실시한 기업이미지 조사 '2005년 일본에서 가장 칭찬 받을 만한 제약회사'를 발표한 결과, 지난해에 이어 다케다가 1위를 했다.
199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 조사는 올해 일본국내 15社, 외자 15社 등 총 30社를 후보로 △경영의 질, △제품의 질, △잠재적 성장성, △신약창조능력, △개발의 질, △MR의 질, △장래 이익성, △종합평가 등 8개 항목에 대해 각각 5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평가는 제약회사, 의약도매, 업계지 등 업계관련 기업의 경영자 및 사원이 실시했다.
각 항목별 획득한 점수의 평균치로 순위를 매긴 결과, 다케다에 이어 아스텔라스제약, 쥬가이, 노바티스파마가 공동 2위를 했으며, 5위는 에자이, 화이자 7위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아벤티스, 다이이치산쿄 순이었다.
주목할 점은 지난해까지 다케다를 육박했던 2위의 화이자가 이번 조사에서는 5위로 이미지 하락한 한편, 쥬가이는 이미지 상승하여 공동 2위로 올라선 것.
한편 인터내셔날 얼라이언스는 '쥬가이의 이미지가 합병전보다 개선됐고, 아스텔라스제약에서는 舊후지사와가 舊야마노우치의 이미지까지 상승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또, '舊아벤티스는 산노피 아벤티스가 된 이후 이미지가 상승했으며, 다이이치산쿄도 다이이치가 산쿄의 이미지까지 높이고 있다'며, 합병이 회사이미지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선례
200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