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도매 매출·이익 모두 대폭 증가
일본 대형도매 4사의 2006년 3월기 결산이 발표됐다.
메디세오파르탁홀딩스, 스즈켄, 알프렉사홀딩스, 도호약품 등 4社의 합계수치의 전년대비는 매출 13.2%, 영업이익 75.3%, 경상이익 44.3%, 당기순이익 74.5% 등으로 모두 두 자리수의 대폭적인 증가를 나타냈다.
또 매출총이익률은 8.6%로 0.1% 증가했으며, 판관비 비율은 7.6%로 0.2% 축소되는 등 비용절감효과도 있었다.
이같은 좋은 실적은 지역도매 등과의 경영통합 및 그룹화의 증가, 생활습관병치료제의 신장과 함께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한 가격방어책을 강화하여 채산이 맞지 않는 거래는 재검토하고 비용삭감 등에 노력한 결과로 파악되고 있다.
개별기업의 실적에서는 매출액 1위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메디세오파르탁이었지만, 2위는 지난해까지 3위였던 알프렉사가 스즈켄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3위는 스즈켄, 4위는 도호약품 순.
각사는 매출, 영업이익, 경상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대비 상승했다.
매출총이익률은 메디세오파르탁, 스즈켄, 도호약품이 개선되었는데, 특히 스즈켄은 10%대에 달했다.
판관비비율은 메디세오파르탁, 알프렉사, 도호약품이 축소됐으며, 스즈켄은 약간 증가했다.
또, 총매출이익률의 증가, 판관비비율의 압축에 의해 영업이익률은 메디세오파르탁, 스즈켄, 알프렉사는 1%대, 동호약품은 0.9%대를 회복했다.
한편, 2007년 3월기에는 평균 6.7%의 약가인하 등의 영향으로 도매를 둘러싼 경영환경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각사는 적정가격에서의 판매, 채산이 맞지 않는 거래의 재검토, 비용삭감, 부가가치 사업의 확립 등을 통해 매출, 이익률에서 증가를 목표하고 있다.
도매 상위4사의 매출과 신장률
(단위:백만엔, %)
회사명
매출액
신장률
메디세오파르탁홀딩스
1,921,713
15.4
알프렉사홀딩스
1,411,639
18.1
스즈켄
1,388,694
4.3
도호약품
706,488
17.0
최선례
200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