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자본효율·1인당 생산성 역시 '다케다'
일본의 2006년 3월기 제약결산을 기초로 다케다, 아스텔라스, 다이이치산쿄, 에자이 등 대형 4社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자본효율·1인당 생산성에서 다케다의 강점이 돋보인 한편, 해외매출비율에서는 아스텔라스가 다케다를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에자이의 영업이익은 다이이치산쿄를 육박하고 있다.
이들 제약사의 전세계 매출 1,000억엔 이상의 블록버스터 순위를 보면, 상위 5개품목 중 4품목이 다케다제품이다.
나머지 한 제품은 일본과 미국에서 20% 이상의 신장을 한 에자이의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치료제 '아리셉트'.
'아리셉트'는 전년도 5위에서 3위로 두 계단 올라섰으며, 해외매출 신장이 두드러진 아스텔라스의 면역억제제 '프로그라프'도 9위에서 7위로 순위 상승했다.
그러나 다케다의 전립선 암치료제 '류프린'은 물질특허가 만료된 미국에서 매출이 감소한 영향을 받아 2%성장에 그쳤고, 또 일본, 영국, 독일에서 특허가 만료된 다이이치산쿄의 고지혈증치료제 '메바로친'은 14%나 매출이 감소했다.
향후 이들 간판품목에서 효능이나 제형의 추가 등으로 특허만료의 영향을 어느 만큼 완화할 수 있을지가 신약개발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에 열쇠가 되고 있다.
한편, 아스텔라스는 유럽에서 프로그라프 등의 매출이 신장함에 따라 해외매출비율을 전년대비 3.7% 신장하여 1.7% 상승에 그친 다케다를 역전했다.
또, 에자이의 경우는 해외매출비율이 57.2%에 달해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여기에 2007년3월기 결산에서는 58∼59%로 더욱 신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들 각사는 미국시장이 옛날과 같은 성장은 전망할 수 없지만, 연7∼8%의 성장은 할 것으로 보고 해외 특히 미국사업의 강화를 서두르고 있다.
일본 대형 4사의 1,000억엔이상 제품 순위
순위
상품
회사명
매출(억엔)
美특허만료
1
다케프론
다케다
3,897
2009년
2
악토스
다케다
2,443
2011년
3
아리셉트
에자이
1,965
2010년 11월
4
프로그라프
다케다
1,916
-
5
류프린
다케다
1,825
만료
6
파리엣트
에자이
1,545
2013년5월
7
프로그라프
아스텔라스
1,459
2006년4월
8
메바로친
다이이치산쿄
1,432
만료
9
하르날
아스텔라스
1,378
2009년10월
최선례
200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