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10년 후 호흡기질환 치료제 두각
일본 후지경제는 2014년에 호흡기질환치료제 시장이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호흡기질환치료제 일본시장은 2005년 대비 34% 성장한 3,316억엔으로, 특히 COPD(만성폐색성 폐질환) 치료제 등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COPD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가고 있기 때문에 잠재환자수, 수진환자수 모두 증가하고 있는 등이 성장의 배경이 되고 있다.
또, 의학회·정부가 나서서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있는 것이나 담배에 대한 과세 증가로 금연을 하려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금연보조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COPD치료제와 금연보조제 등은 계몽활동에 따라 신규 수진환자가 늘어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한편, 항알레르기제 시장은 1,440억엔으로 8%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화분(花粉), 집먼지 등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은 증가하고 있고, 환자수도 증가하고 있지만, 각사가 계속해서 신제품을 투입하고 있어 경쟁이 심한 시장이기도 하다.
진출하고 있는 각사는 환자의 저연령화에 따라 소아용 드라이시럽제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제1세대의 항히스타민제는 이미 소아용드라이시럽제로 판매되고 있다.
현재 시장상위브랜드인 제2, 제3세대의 항히스타민제에서도 드라이시럽제의 개발이 최종단계에 와있기 때문에 소아용시장도 심한 시장경쟁이 전망되고 있다.
시장은 화분비산량에 따라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각사는 지금까지 소극적이었던 담마진, 습진 등을 대상으로 한 피부과 영역에서도 적극적으로 프로모션활동을 하고 있다.
감각기관용제시장은 1920억엔으로 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심이 되는 녹내장, 백내장은 고령화사회의 진행과 함께 증가경향을 보이고 있다.
점이제는 유·소아, 고령자에게 발증하는 경우가 많은데, 출생수 저하에 의해 유유아 인구는 감소하고 있지만 고령자의 만성중이염 환자에 의해 시장은 일정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또, 피부질환치료제는 17% 증가한 2014억엔. 시장의 60%정도를 차지하는 외용소염제·아토피성피부염치료제 등의 수요가 안정되어 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탈모증치료제시장은 '프로페시아'의 발매를 계기로 수진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급성장이 전망될 뿐만 아니라 피부질환치료제시장의 신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해독제시장은 최근 2∼3품목의 신제품이 발매되고 있지만 중독환자에 대한 약물요법은 2차적 처치로 시장규모는 20억엔 정도로 정체하고 있다. 2014년은 10% 증가한 22억엔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선례
200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