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약대생 5만명 전체 대학생수의 2%
일본은 올해 약학부에 재적하고 있는 약대생수가 4만9,666명으로, 전체 대학생의 약2%에 해당하는 것이 문부과학성의 '학교기본조사속보'를 통해 밝혀졌다.
조사에서는 올해 3월에 약학부를 졸업한 9,071명의 진로도 함께 조사됐는데, 약30%가 대학원 등에 진학한 것으로 드러났다.
약대생의 구성비율을 보면 남녀별에서는 남성이 22,278명, 여성이 27,388명이며, 학년별로는 1학년 13,588명, 2학년 13,392명, 3학년 11,976명, 4학년 10,710명으로 학년이 낮을수록 학생수가 많아지는 경향을 보여, 1학년이 4학년보다 3,000명 가까이 많았다.
이는 최근 급속하게 약학부를 신설하는 대학이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전체 대학생에 차지하는 약대생의 비율은 전체적으로는 1.98%였지만, 여성의 경우는 2.71%에 달하고 있다.
한편 올해 졸업생은 남성이 3,514명, 여성이 5,557. 주요 진로는 취직이 5,048명(남성 1,504명, 여성 3,544명), 대학원 등의 진학이 2,660명(남성 1,435명, 여성 1,225명)이었다.
그러나 유학자, 일시적 취업, 사망 등의 200명 남짓을 제외한 1,153명이 진학도 취업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최선례
200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