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MR 5만5,701명 여성이 10% 점유
일본 MR교육센터는 2005년 'MR의 실태 및 교육연수의 변동'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3월31일 현재 MR총수는 5,5701명으로 전년대비 0.9% 증가했지만, 증가율은 2003년 3.3%, 2004년 5.8%에 비해 둔화되고 있다.
센터는 외자 및 국내기업의 통합 등에 의해 MR수가 조정된 것이 배경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성별 구성비율은 남성이 50,106명, 여성이 5,595명으로 여성MR 비율이 처음으로 10%대에 달했다.
여성MR은 고용규모가 커질수록 비율은 높아져, MR수 1,000명이상인 기업에서는 12.2%가 되고 있다.
MR 인증취득률은 전체 96%로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MR 고용규모는 MR수 0에서 3,000명까지 다양한데, 1,000명이상 기업은 15사, 500∼999명기업은 24사, 100∼499명기업은 42사, 99명 이하기업은 144사이다.
한편 MR의 전공분야는 약사MR이 지속적인 감소를 보이는 가운데, 문과계 53.3%, 이과계 28.3%,로 증가하고 있다. 약사MR은 13.5%로 1.4% 감소했다.
또, 박사이상의 MR은 전년도보다 100명 증가하여 2,030명으로 최종학력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경력은 5년미만이 10,034명으로 32.5%였으며, 여성은 5년미만이 86.2%를 차지했으나 5년이상 경력자도 587명에서 676명으로 증가하고 있어 여성 MR의 취업연수가 신장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가장 많은 38.8%이며, 다음으로 20대 28.4%, 40대 22.1% 순. 여성의 경우는 90%이상이 20대이다.
최선례
200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