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2008년 제네릭 8.8% 증가 5,500억엔
일본 마케팅조사회사 후지경제는 최근 일본의 제네릭의약품 시장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08년 일본의 제네릭시장규모는 2,508억엔에 달해, 2006년 예상대비 8.8% 증가할 전망으로 제네릭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당뇨병치료제, 정신병치료제, 항암제 등 3분야는 주목되는 분야로써 앞으로 시장확대에 크게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우선 당뇨병치료제는 2008년 40억엔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환자수 증가 및 시장확대에 더불어 다케다와 오노약품 등의 특허만료로 인한 제네릭 출시, 사노피아벤티스의 '아마릴'의 2007년 제네릭 발매 예정 등으로 시장 활성화가 예고되고 있다.
정신병치료제는 21억엔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정신병치료제 전체시장은 '디플렉사' '리스파달' '세로쿠엘' 등의 비정형정신병제가 견인하고 있지만 현재 비정형정신병제의 제네릭은 없는 상태. '리스파달'의 제네릭이 2007년 발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그때에는 제네릭업체 뿐만 아니라 정신과에 강한 신약계 기업의 진출도 예상되어 주목분야로 꼽혔다.
항암제분야는 2006년대비 1.7% 증가한 79억엔까지 확대가 전망되고 있다. 암환자가 매년 증가하여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분자표적치료제, 항암호르몬제 등의 제품이 사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항암제의 제네릭은 매년 1∼2제품 발매되고 있다.
한편 2008년 제네릭시장의 점유율 상위 5개분야는 순환기관용제(545억엔, 2006년대비 5.2%증가), 감염증치료제(355억엔, 20.3%증가), 소화기관용제(267억엔, 1.8%감소), 해열진통제(190억엔 0.5%감소), 고지혈증치료제 139억엔(3%증가) 등. 현재 1위를 하고 있는 순환기관용제가 계속적으로 1위 자리를 지켜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최선례
200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