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소비자 드럭스토어 선호도 높다
일본의 소비자들은 기타 유통소매업 중에서도 특히 드럭스토어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유통문제연구협회가 시장조사회사 인터와이어드 등과 공동으로 실시한 '드럭스토어의 진화에 관한 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퍼, 편의점 등 기타 소매업종에 비해 드럭스토어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상품의 다양성, 상품선택의 용이성, 가격 등 18개항목의 특징에 대해 드럭스토어, 수퍼, 편의점, 백화점 등의 업태에 해당하는 것을 선택하는 질문을 한 결과, 드럭스토어는 '상품의 다양성' 63.7%, '가격' 60.7%, '상품선택의 용이성' 59.8% 등의 항목에서 타업종에 비해 높은 수치를 얻어 일상생활에서 드럭스토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뷰티 상품과 관련 드럭스토어에서 관심이 있는 품목으로는 안티에이징제품이 가장 많은 31.2%였으며, 이어 생활습관병 27.9%, 다이어트 26%, 한방 22.3%, 마사지 20.4% 등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는 남녀별로 보면 차이가 커서 남성의 경우에는 '특별히 없다'가 가장 많은 43.4%였으며 이하 '생활습관병 28%, 한방 18.9%인데 반해 여성은 '안티에이징'이 가장 많은 45.8%, 이하 '다이어트' 33.2%, '마사지' 29.3%, '생활습관병' 27.9% 등의 순으로 여성은 안티에이징 및 다이어트 품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가장 자주 가는 드럭스토어로는 회답자의 약30%가 '마쯔모토키요시'를 꼽아, 드럭스토어 가운데서도 마쯔모토키요시의 소비자 침투율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선드럭 9.7%, 고쿠민 5.8% 드럭세가미 3.9% 하쿠 3.8% 세이죠 3.2% 드럭스토어 세임스 3.2%의 순으로 이어졌다.
최선례
200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