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제네릭 촉진책 매출증대에 순풍
일본 대형 제네릭업체의 2007년 3월기 결산 제3사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각사 모두 정부의 제네릭 사용촉진책에 힘입어 매출·수익이 큰폭 증가를 나타냈다.
신처방전 도입을 비롯한 제네릭 사용 촉진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힘입어 병원 및 조제약국의 제네릭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수혜로 분석된다.
도와약품의 경우 매출액 215억7,900만엔으로 전년동기대비 22.2%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2억9,400만엔으로 104.4%나 증가했다. 또, 경상이익도 37억3,300만엔으로 39.7%가 증가했다.
중점품목 중심의 영업활동이 주효했던 한편, 개업의·조제약국시장의 신장에 더불어 병원시장의 신규개척이 성과를 나타냈다.
사와이제약도 매출, 수익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다. 매출액은 263억9,900만엔으로 3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5억7,600만엔으로 25.3%, 경상이익 43억5,000만엔으로 22.4% 증가했다.
매출은 조제약국·대형병원 등의 새로운 시장개척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큰폭 증가가 가능했다.
다이요약품공업의 경우는 제네릭의약품의 매출신장을 물론, 수탁사업도 매출증대에 공헌했다.
매출액은 254억6,100만엔으로 전년동기대비 15.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6억7,500만엔으로 15.9% 증가했고, 경상이익도 63억2,800만엔으로 17.7% 증가했다.
최선례
200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