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의약품 무역 수입 1조엔, 수출 4천억엔
일본 경제산업성이 2006년 무역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의약품무역은 수입이 9,912억3,400만엔으로 전년대비 10%가까이 증가한 반면, 수출은 3,721억1,500만엔으로 1%정도의 신장에 그쳐 6,191억엔이라는 큰폭의 수입초과를 나타냈다.
수출에서는 전년대비 혈청·백신 등이 유럽을 중심으로 수출액이 증가하여 20% 이상 증가했지만 전체적으로 신장은 저조했다.
수입에서는 호르몬이 중동 및 동유럽이 2배이상 증가했으며, 혈청·백신 및 항생물질제제가 10% 이상 증가했다.
의약품 종별 수출액이 가장 많았던 것은 항생물질로 616억2,900만엔(전년대비 2.8% 증가)이었으며, 이어 반창고 등의 의료용품이 288억2,100만엔(15%증가), 혈청·백신 등이 208억7,600만엔(20.2%증가)이었다.
지역별로는 북아메리카가 1,422억8,900만엔으로 3.3% 감소, 서유럽이 1,350억3,600만엔으로 0.5% 감소했다. 두 지역의 수출액은 수출총액의 4분의 3을 차지한다.
여기에 아시아가 704억2,900만엔으로 12.1% 증가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가장 많은 1,415억8,500만엔(3.3% 감소), 이어 한국이 233억200만엔(23.5%증가), 이탈리아 226억400만엔(36.5%증가), 프랑스 198억5,500만엔(3%증가), 네델란드 196억5,800만엔(10.9%증가) 등으로 5개국이 수출총액의 60%를 점유한다.
또 국가별 신장률에서는 아르헨티나가 9배 가까이 신장했으며, 터키가 48%, 파나마가 89.7%, 인도네시아 49.5%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한편, 수입에서는 의약품 종별 수입액이 가장 컸던 것은 혈청·백신 등으로 1,380억6,000만엔으로 18.5% 증가했으며, 다음으로 호르몬제제 1,263억7,600만엔(3.3% 증가), 항생물질 710억3,300만엔(7.2%증가), 의료용품 643억4,000만엔(9.7%증가), 항생물질제제 337억6,700만엔(15.8%), 비타민류 147억8,600만엔(5.9% 감소)로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서유럽이 6,897억1,600만엔(9.1% 증가), 북아메리카 1,729억3,600만엔(7.9% 증가)으로 두 지역이 전체의 90% 가까이를 점유한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가장 많은 1,681억8,100만엔으로 9% 증가했으며 이어 독일 1,359억200만엔, 영국 1,322억2,500만엔, 스위스 1,096억6,000만엔, 프랑스 693억3,000만엔 등의 순이다.
최선례
200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