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도매결산 대형 4사 영업이익 32% 증가
일본 대형 의약품도매 4사의 2007년 3월기 결산이 발표됐다.
메디세오 파르탁, 알프렉사, 스즈켄, 도호약품 등 대형4사는 경제적 합리성에 기초한 적정가격판매를 추진한 결과, 합계 매출액이 전년대비 10.2% 증가한 5조9,848억8,100억엔, 영업이익은 32.8% 증가한 7,750억900만엔의 성과를 올렸다.
또, 경상이익은 1,143억7,400만엔으로 26.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59억6,500만엔으로 14.9% 증가했다.
2006년 3월기의 대폭적인 증가세에는 미치지는 못하지만 약가개정이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좋은 실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해 결산에서 올해 전망치를 내놓을 때 약가인하로 인해 도매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평균 6.7% 인하의 약가개정 및 제네릭의약품의 사용촉진책이 실시됨에 따라 이번 결산기에는 의료기관·약국 등과 팽팽한 납입가 교섭이 이어지긴 했지만 '적정가격판매'에 의해 4사의 합계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총이익률도 전기대비 0.3% 개선되었다.
인건비의 압축, 채산이 맞지 않는 거래처 검토 등으로 판관비율을 전년대비 0∼0.5% 증가로 묶어 둔 것도 주효했다.
한편 2008년 3월기 결산에는 약가개정이 없기 때문에 각사 모두 매출 총이익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약가개정 2년째에는 전년의 납입가격을 전제로 가격교섭이 시작되기 때문에 제4사분기 이후의 안정된 가격대를 유지하는 것이 열쇠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도매 대형4사 2007년 3월기 결산
(단위:백만엔, %)
회사명
매출(신장률)
영업이익(신장률)
경상이익(신장률)
메디세오파르탁홀딩스
2,166,762(12.8)
27,776(34.8)
41,574(27.0)
알프렉사홀딩스
1,589,842(12.6)
21,987(48.1)
27,580(42.1)
스즈켄
1,454,841(4.8)
18,411(9.6)
32,116(8.4)
도호약품
773,436(9.5)
9,335(52.9)
13,104(47.4)
합계
5,984,881(10.2)
77,509(32.8)
11,374(26.1)
최선례
2007.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