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제네릭 보급 걸림돌 '품질불안' 불식 착수
2012년까지 제네릭 점유율을 3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다지는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같은 목표달성을 위한 '액션플랜'을 지난 15일 발표했다.
그 동안의 조사에 따르면 제네릭 보급을 어렵게 하는 하나의 원인으로 제네릭 품질에 대한 불안이 지적되어 왔다.
이에 따라 후생노동성은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주사제에 대한 불순물시험 등을 실시하는 한편, 업체에도 무포장상태에서의 안정성시험 등 승인 시에는 필요하지 않지만 제품에 대한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 시험에 착수할 것을 촉구할 방침이다.
또, 의료보험제도상의 조치로서 처방전양식의 변경 및 약국에서의 재고관리 비용의 평가 등을 검토과제로 삼고 올해 안에 해답을 내놓을 계획이다.
액션플랜에서는 의료현장의 불안 및 불만 등의 지적을 기초로 하여 안정공급, 품질확보, 정보제공, 환경정비, 의료보험제도 등 5개 과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
업체측의 진행상황을 국가가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추가적 조치도 검토하여 목표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그중에서 일부 제네릭에서 용출성 및 혈중농도가 오리지널과 다르거나 불순물량의 차이가 있는 등 제품에 대한 불안의 목소리가 있어, 올해부터 주사제에 대한 불순물시험, 품질에 대한 문헌에 기초한 시험검사를 실시한다. 그 결과는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의 홈페이지에 공표한다.
한편, 업체측에도 장기보전시험 및 무포장상태에서의 안정성시험 등에 착수할 것을 촉구하고, 의료관계자로부터 요구가 있었던 시험데이타를 신속하게 제공하도록 한다.
안정공급책과 관련해서는 2008년말까지 '도매업자에게 다음날까지 배송 100%'라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던 정보제공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으로부터 부작용정보 수집 및 오리지널업체와 같은 MR증원이 어렵기 때문에 올해 3월 인터넷 등 IT를 이용한 정보제공체제의 정비를 요구해 왔다. 이에 대해 다시 한번 철저한 지도에 나선다.
후생노동성 중앙사회보험의료협의회는 이같은 액션플랜의 보고를 받아 17일 본격적인 심의에 착수한다.
최선례
2007.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