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전문약시장 '아리셉트' 급신장
일본IMS에 따르면 2007년 4분의 3분기(7∼9월)의 전문약시장의 매출은 1조9,407억엔으로, 전년대비 4.8% 증가했다.
대형병원 및 개업의 시장이 비교적 안정된 신장세를 보인 한편, 의약분업의 확대로 조제시장이 두 자리수로 성장한 것을 시장확대의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중 매출 1위 품목은 안지오텐신Ⅱ 수용체길항제인 '블로프레스'로서, 8.4% 증가한 372억4,300만엔을 기록했다.
매출 상위 3개제품은 '블로프레스' '노바스크' '디오반' 순.
또, 7위의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제 '아리셉트'는 올해 8월에 적응증이 확대됨에 따라 전기대비 28.1%의 큰폭 상승을 보이며, 상위 10품목 가운데 가장 높은 신장세를 자랑했다.
총매출의 구성비율을 보면 100이상의 대형병원이 7,908억엔으로 2.6% 증가했으며, 개업의 시장은 5,006억엔으로 2% 증가했고, 조제 등의 기타 시장이 6,492억엔으로 10.2% 증가하여, 조제시장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효별로는 '레닌 안지오텐신계 작용제'가 1,331억2,900만엔으로 전년대비 10.1% 성장하여 총매출의 신장을 견인했다. 그중 '디오반' '미카르디스' '올메텍 다이이치산쿄' 등이 각각 13.2%, 25.6%, 22.7%의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다음으로는 '제산제 및 궤양치료제'가 1,037억6,800만엔으로 4.9% 증가했으며, '항궤양제'가 1,035억7,500만엔으로 11.1% 증가하여 상위 3개영역이 모두 매출액 1,000억엔을 넘어섰다.
한편, 상위 10개 영역에서 신장률이 가장 높았던 것은 '항혈전증약'으로 12% 신장한 694억6,000만엔의 매출을 기록했다.
최선례
200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