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전문약 100大품목…'베시케어' 신장폭 최대
일본 '일간약업'이 2008년 3월기 중간결산을 토대로 전문약 100품목의 순위를 집계·발표했다.
이번 순위집계에서도 다케다의 강압제 '블로프레스'가 전년대비 8.5% 증가한 686억엔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4년 연속 1위를 했다. '블로프레스'는 전문약 중 유일하게 500억엔을 넘는 매출을 올렸다.
한편, 신장률이 가장 높았던 제품은 장기투여가 가능해진 아스텔라스의 과활동방광염치료제 '베시케어'로, 71.3%의 대폭적인 신장세를 나타냈다. 나아가 2008년3월기 통년결산에서는 122.3%의 고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신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품목별로는 류마티즘약, 골다공증약, 항암제가 높은 신장률을 자랑했다.
최대시장이기도 한 강압제시장에서는 '블로프레스'를 비롯하여 경쟁제품인 아스텔라스의 '미카르디스' 다이이치산쿄의 '올메텍' 등도 30%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여 각각 12위에서 9위, 14위에서 13위로 순위를 높였다.
류타미즘약에서는 다나베미쯔비시제약의 '레미케이드'와 다케다의 '엠브렐'이 50%의 전후의 대폭적인 신장세를 나타냈다. 또, 쥬가이제약의 '스베닐'도 20%이상 신장한 한편, 관절류마티즘을 적응증으로 하는 아스텔라스의 면역억제제 '푸로그라프'도 신장세를 나타냈다.
이밖에 20% 이상의 매출이 신장한 품목으로는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골다공증치료제와 항암제를 꼽을 수 있다.
골다공증치료제는 데이진파마의 '보나론'이 항암제에서는 야쿠르트본사의 '엘프랏토' 및 쥬가이제약의 '하세푸틴'이 크게 신장했다.
환자수가 증가경향에 있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인 에자이의 '아리셉트', 정부의 비축물량이 증가한 쥬가이의 인플루엔자치료제 '타미플루', 미국에서 경쟁제품의 안전성에 논란이 있었던 다케다의 '액토스' 등도 20∼40%대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또, 소화성궤양시장에서 PPI(프로톤펌프저해제) 확대를 배경으로 에자이의 '파리에트'도 약25% 성장했다.
한편, 회사별로 100대품목에 가장 많은 품목을 올린 기업은 다나베미쯔비시가 13품목으로 가장 높았고, 아스텔라스 12품목, 쥬가이 10품목, 다이이치산쿄 10품목, 다케다 9품목 등의 순으로, 합병한 회사들이 전년에 비해 품목수를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의 전문약 상위품목(2008년 3월기 중간결산)
(단위: 억엔, %)
순위
회사명
제품명
매출
신장률
1
다케다
블로프레스
686
8.5
2
아스텔라스
리피톨
486
2.4
3
다케다
류푸린
333
3.5
4
다이니폰스미토모
암로딘
321
11.8
5
히사미츠제약
모라스테이프
319.93
14.5
6
다이이치산쿄
메바로친
317
-9.0
7
다케다
다케프론
315
11.2
8
아스텔라스
가스터
307
-2.5
9
아스텔라스
미카르디스
302
27.1
10
에자이
아리셉트
300
25.7
11
쥬가이
에포진
282
-9.0
12
다케다
베이슨
271
-4.4
13
다이이치산쿄
올메텍
264
36.0
14
쥬가이
타미플루
238
46.0
15
다이이치산쿄
크라비트
221
5.1
16
다케다
액토스
201
25.6
17
아스텔라스
하르날
189
-2.4
18
기린파마
에스포
184
-2.6
18
오노약품공업
오파루몬
184
8.9
20
모찌다제약
에파델
183
5.0
20
에자이
파리엣트
183
24.8
22
다이이치산쿄
목소닌
164
9.7
23
에자이
메치코발
162
2.0
24
다이이치산쿄
옴니팩
159
-2.7
25
다나베미쯔비시
라지커트
146
3.5
최선례
200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