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도매, ‘제네릭 진출 및 조제시장 영업 강화’
일본 도매기업 메디세오· 파르탁 홀딩스(HD)는 최근 2013년 3월기 실현을 목표로 하는 비전과 3개년 新중기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실현비전으로는 2013년 3월기 매출목표를 2조9,259억엔으로 잡고, 판관비율 6.23%, 영업이익률 1.89%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新중기 경영계획에서는 최종년도에 해당하는 2011년 3월기에 매출액 2조6,950억엔, 판관비율 6.75%, 영업이익률 1.53%를 목표로 세웠다.
메디세오·파르탁HD는 비전과 신중기 경영계획 달성을 위해 전문약도매사업과 관련해서는 제네릭의 안정공급 체제확립과 조제시장의 영업강화 등을 추진하며, 또 일반약 도매사업에서는 물류비용삭감을 위한 물류센터의 정비 등에 나설 방침이다.
메디세오·파르탁HD는 일본정부의 제네릭 사용촉진책에 의해 시장규모가 2013년 3월기에는 8,000억엔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쿠마쿠라(態倉) 메디세오·파르탁HD의 사장은 ‘오리지널을 포함한 시장성장률이 1% 전후로 추이할 것을 감안하면 제네릭에 전면 진출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한다.
현재 18% 수준인 제네릭시장 점유율을 2013년3월기에는 30%로 높여갈 계획이다.
또, 제네릭업체는 제네릭을 취급하는 오리지널기업과 제네릭 전문기업으로 구성, 이들을 5개사 전후로 압축하며 품목수도 500품목정도 취급할 계획이다.
한편, 조제시장과 관련해서는 제네릭의 재고관리 및 경영개선을 위한 고객지원시스템의 활용을 통해 고객의 로얄커스텀화를 추진할 방침으로, 현재 조제시장점유율을 23%에서 2013년에는 3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일반약사업에서는 300억엔을 투자하여 홋카이도, 토호쿠, 가나가와 등에 물류센타를 신설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저비용으로 제공하는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거래처의 비용삭감으로도 연결되도록 물류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선례
200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