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다이이치산쿄, '에비스타' 유럽판매 확대
일본 다이이치산쿄는 폐경후 골다공증치료제 '에비스타'의 유럽지역 확대 판매를 개발원인 일라이릴리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의로 다이이치산쿄의 유럽자회사인 다이이치산쿄 유럽 GmbH(이하 DSE)의 연간 매출액은 약8,000만유로 증가할 전망이다.
DSE의 최고경영책임자인 라인하트 바우어는 "이번 에비스타의 판매지역 확대를 통해 유럽에서의 사업확대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적어도 2011년까지는 매출액을 10억유로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중간목표로서 "2015년까지는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유럽제약회사의 리더적 존재가 될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DSE는 2006년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 네델란드,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8개국에서 '에비스타'의 판매권을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일라이일리와의 계약으로 영국 등을 포함한 약26개국의 판매권을 추가로 취득함에 따라 유럽전역(34개국)에서 판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새롭게 판매권이 추가된 26개 유럽국가는 다음과 같다.
프랑스, 스페인, 영국, 아일랜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투니아, 체코, 슬로바키아, 토루코, 포루투갈, 헝가리, 핀란드, 덴마크, 아이슬랜드, 노르웨이, 스웨덴, 폴란드, 불가리아,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키푸로스, 몰타, 크로아티아, 안도라, 모나코 등.
최선례
200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