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크레스토' 신장률 '톱' 4배 확대
2008년3월기 일본제약의 결산을 토대로 일본의 업계전문지 '일간약업'이 상위품목을 집계한 결과, 매출 1위품목은 다께다의 '블로프레스'로 조사됐다.
'블로프레스'의 매출액은 1,371억엔으로, 이번 결산을 포함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또, 신장률이 가장 높았던 품목은 시오노기제약의 '크레스토'로, 크레스토는 4배에 가까운 신장률을 나타냈다. 금액을 기준으로 보면 신장률이 가장 높은 품목은 '올메텍'으로 130억엔 증가했다.
이번 결산에서 매출이 증가한 품목은 60품목, 매출이 감소한 품목은 37품목, 보합세가 3품목 이었다. 전체적으로는 안지오텐신Ⅱ길항제의 신장이 두드러진 한편, 관절류마티즘약, 골다공증약, 소염진통제, 항암제 등도 신장했다. 그러나 제네릭의 영향을 받은 제품 및 항균제는 매출 감소폭이 컸다.
상위품목을 보면 2위는 지난해에 이어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가 차지했으며, 지난해 3위였던 고지혈증치료제 '메바로친'은 제네릭의 영향으로 9위로 추락하고 항암제 '류프린'이 3위에 올랐다.
4위는 외용진통소염제 '모랄스테이프', 5위는 적응추가 및 제형추가 등으로 두 자리수 성장한 '다케프론'이 랭크됐다. 항궤양제 시장에서는 지금까지 H2차단제 '가스터'가 매출 1위였지만 PPI가 역전한 셈.
신장률을 보면, 크레스토에 이어 2위는 과활동방광제 '베시케어', 3위는 '엠브렐' 4위는 '레미게이트'로 3, 4위에 관절류마티즘약이 랭크됐다. 5위는 경쟁제품에 앞서 주1회제제를 발매한 골다공증약 '보나론'이 차지했다.
매출액 증가순으로는 올메텍에 이어 2위는 126억엔 증가한 '아리셉트' 3위는 123억엔 증가한 '미카르디스' 등의 순으로 이들 3품목은 모두 100억엔 이상의 매출증가를 보였다.
최선례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