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대사증후군 관련시장 1조6,600억엔
일본 마케팅전문기업 후지경제는 다이어트 관련 상품 및 칼로리조절기능을 가진 상품 등 메타볼릭 신드롬(대사증후군) 대책상품과 그에 관련한 서비스시장을 조사하여 '메타볼릭 신드롬 대책시장 2008' 보고서를 작성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메타볼릭 신드롬 대책시장은 1조4,000억엔으로, 올해는 18.7% 증가한 1조6,613억엔으로 전망되고 있다.
후지경제는 조사에서 내복형 식품 24품목, 외식 등 5품목, 일반의약품 4품목을 비롯하여 의류 및 기기류, 소프트·인터넷서비스, 피트니스클럽 등 메타볼릭 신드롬 대책 상품 및 서비스시장을 분석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메타볼릭 신드롬 대책시장은 1조4,000억엔으로 전년대비 14.1%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식품이 1조2,242억엔(11.6% 증가), 외식 등 157억엔(18% 증가), 일반의약품 247억엔(32.8%), 기타 1,354억엔(37.9% 증가) 등이다.
한편, 올해 메타볼릭 신드롬 관련 식품시장은 19.1% 증가한 1조4,580억엔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반의약품시장은 2006년 후생노동성에 의한 메타볼릭 신드롬 주의환기를 계기로 대폭적으로 확대되어, 비만개선제는 크라시에약품의 '콧코아포'에 의존했던 시장이 2006년 고바야시제약의 '나이시톨85'가 발매되면서 2대 브랜드가 시장을 견인했다. 이후에도 두회사의 신제품이 추가되면서 시장은 순조로운 확대를 보이고 있다.
또, 혈청고콜레스테롤 개선제는 2006년부터 다이이찌산쿄 헬스케어가 실적을 확대시켜 가는 한편, 에스에스제약도 '콜레스테가드'를 발매하여 실적을 향상시키고 있다. 올해도 고바야시제약이 '도르티톨'을 발매하여 시장의 대폭적인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 의약외품 드링크제시장에서는 다이쇼제약의 '리포비탄 화인'이 2005년 발매이후 순조롭게 실적을 향상시키고 있는데, 드링크제의 기능에 추가로 슈가프리의 저칼로리 제품이라는 것이 자연스럽게 수요개척으로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메타볼릭 신드롬 관련 일반약시장은 15% 증가한 284억엔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선례
200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