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글로벌 OTC 마켓 2015년 1,530억$로 성장
글로벌 OTC 마켓이 오는 2015년에 이르면 1,530억8,140만 달러 볼륨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따라서 전년도에 비해 3.6% 증가하면서 1,273억7,890만 달러 규모를 형성했던 지난 2010년도에 비해 20.2% 성장을 실현할 수 있으리라 예측된다는 것.
미국 뉴욕에 소재한 온-라인 산업‧기업 및 국가별 보고서 검색엔진 리포트링커닷컴은 이 같은 내용의 ‘OTC 의약품: 글로벌 산업연감, 마켓라인’ 보고서를 2일 공개했다.
보고서는 시장규모와 시장분화도, 핵심 브랜드와 포괄적인 전망, 주요 국가별 특징 등을 포함한 OTC 시장의 다양한 정보들을 수록해 미래의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발간된 것이다.
이에 따르면 글로벌 OTC 마켓에서 가장 큰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품목으로 기침‧감기 치료제가 꼽혔다. 전체 시장의 18%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지역별로는 유럽이 36.8%로 최대의 마켓셰어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글로벌 OTC 마켓에서 최대의 기업으로는 존슨&존슨社가 지목됐다. 전체 시장의 12.5%를 존슨&존슨이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한편 이 보고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 각국을 중심으로 호주,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중국, 체크, 덴마크, 프랑스, 독일,헝가리, 인도, 이탈리아,일본, 멕시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러시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스웨덴, 영국, 미국 등 국가별 OTC 시장의 실태를 포괄해 수록하고 있다.
이덕규
201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