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다이이찌산쿄, 日지역의료 제휴에 공헌한 최고 제약
일본에서 지역의료 제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제약사를 조사한 결과, 다이이찌산쿄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에서는 의사를 대상으로 ‘지역의료 제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MR의 소속기업’을 최대 5곳까지 지목하도록 했고, 그 결과 회답한 의사 3명중 한 명이 다이이찌산쿄를 꼽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에 따르면 다이이찌산쿄가 가장 높은 34.1%의 표를 얻었고, 이어 다케다 28%, 화이자 17.1%, 오츠카제약 13.6%, MSD 13.1%의 등의 순이었다.
한편, 다이이찌산쿄를 꼽은 의사에게 ‘특히 좋았던 점’을 물은 결과, ‘지역제휴 강연회’ ‘지역에서의 강연회 개최’ ‘몰랐던 병원을 연결해 주었다’ 등을 언급한 한편, ‘치과 제휴’ 및 ‘의·치·약 제휴 목적의 공부회’ 등의 내용도 있었다.
다이이찌산쿄는 주력제품으로 출혈의 위험관리가 필요한 항응고제 ‘릭시아나’를 판매하고 있어 치과의사도 충부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을 것으로 보이며, 또 주력제품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는 장기투여에 의한 악골 괴사, 악골 골수염의 발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지적되어, 치과와의 제휴 및 철저한 구강관리를 위한 대처가 필요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대한 다이이찌산쿄의 대처가 이번 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케다만을 추천한 의사의 견해를 살펴보면, ‘제휴 도움’ ‘지역 의사회와 대학과의 제휴모임’ ‘대학병원 순환기내과와의 정기적인 공부회’ 등이 있었다.
또, 화이자만을 추천한 의사는 ‘금연 외래의 지원’을 꼽았고, 오츠카제약은 ‘의사뿐만 아니라 간호사, 약사 등도 함께하는 강연회 개최’가 지목했으며, MSD는 ‘인근 의원의 정보’ ‘우리 병원과 주변 클리닉과의 구체적인 유대 조언’ 등을 꼽았다.
최선례
201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