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다나베, 기초연구~시판후조사까지 AI 도입 검토
일본 다나베미쓰비시 제약은 기초연구부터 시판후 조사까지 AI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AI 도입을 통해 신규 화합물의 탐색 및 기존 화합물의 신규 약효 단시간 발견, 임상시험의 성공확률 향상, 개발기간 단축, 의약품제공활동 최적화 등을 실현하여 생산성 향상을 목표한다.
다나베미쓰비시의 미츠카 마사유키 사장은 ‘지난해부터 약가와 의료재정 지속성을 어떻게 양립시키는가가 과제가 되어 왔다. AI, IT를 이용하여 신약개발 과정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비용이 드는 영업마케팅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에 대해 2017년 4월 신설한 ‘푸처 디자인부’에서 검토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마사유키 사장은 R&D뿐만 아니라 시판 후까지 전체 과정에 AI를 도입하여 의약품사업을 보다 효율화, 합리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다나베미쓰비시는 AI 도입을 앞두고 핵심업무의 재검토 및 기존 업무의 필요여부 구분 등 업무내용의 재검토도 실시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지속되어야할 핵심 업무 △중단해도 좋은 업무 △아웃소싱함으로써 변동비화여 질이 좋아질 업무 △디지털기술로 전환함으로써 업무의 질이 보다 향상될 업무 등이다.
업무 구분을 통해서 강화해야 할 곳을 찾아내겠다는 계산이다.
다나베미쓰비시가 AI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분야는 △기초연구영역 –phenotypic screening( 세포화상을 활용. 단백질변화량을 지표로 하여 그것을 변화시키는 화합물을 탐색하는 방법), 드럭리포지셔닝 (약제의 신규작용 및 적응증 예측), 활성예측 △비임상시험영역-심독성평가, 병리평가, 간장애예측 △임상시험영역-임상계획 △승인신청영역-약사(藥事)신청 △판매영역- 복약순응도, 디지털마케팅, 의약품상담 △시판후조사영역-파마코비지니스업무 등이다.
최선례
2018.08.22